각종 암덩어리(갑상선암,폐암,식도암) 녹이는 밀초 항암치료방법

안녕하세요 화산입니다.오늘은 5대 항암치료의 명약으로 잘 알려진 플루오르하고초 배합 및 법제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밀초는 꿀이 많이 들어 있다는 뜻에서 밀초와 꿀봉이라 이름 붙었고, 6월에는 꽃이 진다 하여 유월초라 불립니다.그리고 꽃의 모양이 맥이삭을 닮았다고 해서 맥하과라고 부르고 제비꽃, 내방초라고 통칭해서 쓰기도 합니다.

서식지는 들판이나 낮은 야산 풀숲에서 찾을 수 있으며, 최근 환경오염으로 인해 개체수가 크게 줄어든 상황입니다.1950년대에 태어난 사람들은 어렸을 때 먹을 것이 부족해서 꽃을 따고 꿀을 피우던 옛 추억 속 아름다운 식물이기도 합니다.

밀초가 지금까지 가장 친숙했던 큰 이유는 다양한 병증을 치료하는 약재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특히 항암치료에 사용해 효과를 본 사례자들이 많이 있기도 해서 항암치료제로 잘 알려져 있는 것입니다.

생약명은 여름꽃이 검게 변한 채 시들어 죽는다고 해서 하초라고 불리며, 제가 논문 사이트나 임상 등 검색된 내용만 120가지가 넘을 정도로 방대한 약리 효과가 입증되고 있습니다.먼저 밀초는 암 억제율이 75~80%를 넘어 각종 악성종양을 치료하는 데 매우 중요한 한약재로 빠지지 않고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크루플 달인액은 복수암에 대해 강한 억제 작용이 나타났습니다.이때 금은화와 천문동, 호두나무 가지를 각각 25g씩 처방해 폐암에 진정 효과가 있었습니다.그리고 간암에는 연규와 하고초, 금은화를 각각 20~30g 혼합해서 복용하시면 됩니다.

피부암에는 장이자, 금잔화, 팔선초를 법제화해서 먹으면 치료 효과가 나옵니다.또한 식도암에는 하고초와 위령선, 호두나무를 함께 배합하여 사용합니다. 그 외에도 자궁경부암이나 인후암, 대장암에도 필요할 때 달여 먹으면 효과가 있습니다.(갑상선기능항진증과 갑상선암) 그리고 여성에게 매우 흔한 질병인 갑상선암을 치료하는 약재로 널리 사용됩니다. 먼저 실험에서 신체 대사가 과잉되면서 안절부절못하는 증상이 서서히 사라졌습니다.또한 전신쇠약감과 신경예민, 과민성 반응, 화를 잘 내는 증상, 눈이 돌출되고 커짐에 따라 딱딱해지는 등 심신 안정을 가져오고 갑상선 자각 증상이 해소되었습니다.결과적으로 하고초는 갑상선암과 갑상선저하증으로 인한 무력감과 의욕 및 급피로감 등을 개선하는 치료제로 매우 중요한 약물임을 높게 시사하였습니다.갑상선 법제 방법으로는 하고초와 도라지를 각각 10그램씩 배합하여 먹으면 치료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또는 건표고버섯과 시호를 더해 쓰기도 합니다.월정액은 1일 2회씩 아침 저녁 식사 후에 먹으면 되며 갑상선암에는 여름 고초와 건농어를 배합하여 사용하면 암 덩어리를 크게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그리고 흉막염에는 하고초 1근에 물 2000ml를 넣고 1200ml가 될 때까지 달인 후 한 번에 30~50ml를 매일 3번씩 복용해야 낫습니다.이렇게 법제화하면서 9명의 환자가 크게 호전됐고, 2명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흉막염이 모두 완치되거나 치료 효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폐결핵과 편도선염에는 하고초 10g에 대추를 넣어 한 달간 푹 끓여 마시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복용 후 환자가 바닷물과 가슴 통증, 가래, 발열 등의 증상이 사라지거나 경감되고 병증의 정도에 따라 흡수되어 크게 호전되기도 했습니다.그 외 간염이나 황달 치료에 밀초만을 주로 사용해 75명 중 62명이 치료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때 건전초 20g에 물 1리터를 붓고 달임액을 반으로 나누어 아침과 저녁에 한 잔씩 음용하면 됩니다.(주의사항) 크루플은 성질이 차가운 편으로 대량을 한꺼번에 복용하는 것은 좋지 않으므로 냉증이 심한 소음인은 주의하여 복용해야 합니다.그리고 김이 빠지고 위가 약한 사람, 저혈압 환자는 복용할 때 신중하게 사용하셔야 합니다.https://youtu.be/xjqvW0eg7SI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