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버지, 가난한 아버지, 나는 자산이 있는 사람인가? 반독후감 책 리뷰

부자 아빠 가난 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출판 민음인 발매 2018.02.22。

부자 아빠 가난 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출판 민음인 발매 2018.02.22。

지출을 계속하기 위해 더 벌려고 하는 패턴.. 이것이 반복되는 것이 세안주 레이스의 의미다. 완전 나인데… 뭔가 사고 싶어서 돈을 더 벌고 싶어 ㅎㅎ 회사 주인보다는 직원의 삶을 계속 살 수밖에 없는 …. 감정의 노예 …. 이런 새의 앙주레이스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스스로 느끼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라고 한다. 감정에 휘말리지 않고 생각하는 방법, 감정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용하고 생각하며 스스로 사고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여기서 말하는 감정은 공포, 욕망이라는 것으로 사람들이 이성 대신 감정을 사용하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감정에 휘말려 월급봉투와 임금인상, 안정된 직장을 쫓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감정에 휘말리지 않으려면 스스로 감정을 통제하고 이성적으로 접근해 눈앞, 바로 눈앞만 보지 말고 길고 넓게 보고 돈을 버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2월 초 나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버지를 읽으면서 미리 독서 감상문을 적어뒀다.책을 읽다가 도중에서 저자의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과정을 알면서… 그렇긴 더 읽을 다물었다.이유는 모르겠지만.아무튼 그래서 챕터 4~끝까지 한번 훑어보고 다른 책으로 갈아탔다..어쨌든 이 책을 읽으면서… 그렇긴 나는 자산을 모아 생각을 전환하고,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인드를 가지고 변화해야 한다는 중요한 사실을 알았다.그러나 쉽지 않다.그것이 잘하면 저는 이제 부자가 된 것이다^^전자 서적도 쓰고 강의도 하면서 이것 저것 자산을 형성하기 위한 노력을 했을까?..아직 저는 강아지 레이스에 있다.그렇지만, 나는 이 책에서 하는 사업(?)때문에 영어 공부를 조금씩 하고 있다.자기 자신에게 투자하고 자신을 바꾸는 것이다-내가 진정시키고 싶은 것은… 그렇긴 자신을 변화시키고 자신의 가치를 올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그래서 저는 돈을 벌고 싶어.주식이나 부동산을 “주식”으로 돈을 벌기엔 저는 빠지고 싶어 집도 내가 사는 집 하나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으로…나는 나를 변화시켜서 내 변화에 의해서 좋은 영향력을 주고 싶다~~어쨌든…···부자가 된다는 것은 정말 누구나 원하는 인생인데.진짜 부자의 사람들은 거기서 끝이 아니라, 좀 더 돈을 벌거나 유지하기 위해서 뭔가 해야 한다.인생이 끝나지 않고 동화 속에 사는 게 아니니까.이 책은 정말 나처럼 주식 및 부동산 초심자.돈을 벌고 싶은 사람들이 볼 책 같다.돈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고 주고 나의 자산이 이제 자산이 아니라는 것을 알리어 주니까..나는 이 책을 읽고 별 ☆ ☆ ☆을 올린다.이 책은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의 입문 책에 딱 맞는 것 같아!나는 이 책을 올해 상반기 중에 한번 읽겠다.왜냐하면..책을 읽고 솔직히 도중에 좀 짜증 나서 안 해서..다시 한번 가벼운 마음으로 읽는 날을 기약하면서..^^#제 돈 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