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형 바느질입니다.보통 예쁜 접이식 밴드를 잘 묶어서 사용했는데 오늘은 스크런치로 예쁘게 만들어볼게요.
이건 75×14로 재단해서 만들었어요.
이거는 폭을 조금 줄여서 75x12cm로 잘라서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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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이즈로 잘라서 4mm 탄력 고무줄, 겸자를 준비해주세요.
반 접어서 박을 건데 처음과 끝 부분은 조금 남겨놓겠습니다.
처음 부분을 끈 사이에 넣고 조금씩 당기면서 바느질을 합니다.
스타트와 엔드를 연결하여 링 형태로 만듭니다.
4mm 탄력 고무줄 36cm 정도 잘라 반접어서 2개를 만들고 그 끝을 링 사이를 통해 고무줄의 시작과 끝을 연결합니다.
겸자를 사용하면 간단하게 고무줄을 넣을 수 있습니다.
옷감의 시작과 끝의 1센치 솔기를 접어 넣고, 공을 비튼다.재봉틀로 상해서 창문 구멍을 막아주셔도 되는데 자연스러운 게 더 예쁠 것 같아서 공을 문질렀어요.
헤어 스크런치를 검색해 보니 재미있는 모양이 보였어요.이건 유튜브에 찾아보니까 착용했을 때가 더 멋졌어요.
마드라스 핸드블럭 린넨과 40수 마가렛 애니프린트로 만들어봤습니다.
23센치 정사각형 2장을 재단합니다.가운데 지름 10센티원을 그립니다.10센티엔을 완성선을 따라 박습니다.원주의 솔기에 윗밥을 주고 뒤집다이렇게 표면을 보이게 뒤집습니다.상원단과 하원단이 만나도록 사각형 둘레를 1센치 꿰매다창문 구멍 좀 남겨주세요.사방의 솔기선한번 더 표면이 보이도록 뒤집는다창문 구멍으로 고무줄을 끼고 묶어서 마감 요건, 고무줄 주위가 원형이므로 겸자대 신고줄을 끼우면 사용하기 편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