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모닝 매트 교체와 배터리 교체를 DIY해보자.최근 들어 좋다. 올 뉴 모닝 정비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오늘 정비하는 내용은 배터리 교환.배터리를 한번 교환했으나 다시 방전이 일어난다.용량이 크다고 완충되는 것은 아니고 그냥 다시 순수 규격의 배터리로 교체하기로..세상 좋아졌어.. 버튼 몇 번으로 이 무거운 배터리가 바로 배송되는 거야… 델코보다는 로켓이 실용량이 좀 더 큰 듯한 느낌은 항상 갖고 있었지만, 그래서 #로켓 #GB40AL 모델을 주문했다. 50암페어나 60암페어로 업그레이드를 감행하기도 하지만 사실상 얼터네이터의 한계 때문에 무의미하다. 차라리 슈퍼커패시터를 추가하는 것이 빠를지도.조은세 이쪽에서 샀는데 엄청 쌌어. 공구는 필요 없으므로 폐배터리 회수까지.올 뉴 모닝의 배터리 교체 난이도는 최저. 하단에 고정되는 12mm인가? 14mm 육각볼트 하나만 제거하면 돼. 편하게 가려면 오른쪽 불을 끄면 돼. 볼트를 2개 풀면 빠지는 구조라..보통, 거의 충전할 수 있지만, 40Ah로 작은 용량이므로, 충전기로 한 번 더 완전 충전하는 것으로 모닝 #배터리 교환은 끝.두껍고 얇은 실내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후프몰 #엣지코일카매트를 주문했다. 이전에 후프몰 코일매트를 사용한 적이 있는데 마무리 처리가 아쉬웠던 바, 이번에 신형으로 나왔다는 엣지 코일매트는 훨씬 퀄리티가 높았다.인터넷 최저가로 사면 128,000원이다. 저가형 코일매트는 5만원짜리도 있지만 써보니 품질에 무궁무진한 차이가 있어 한번 당한 후에는 꼭 프리미엄 매트를 찾았지만 가장 무난한 그레이 컬러로 선택.후프몰 #카매트 엣지 버전은 기존 코일매트와 달리 엣지 마감에 박음질 처리가 되어 있다.확장형이라 정품 사이즈보다 크다. 커야 차량 바닥 카패드 모서리에 쌓이는 이물질을 방지할 수 있다.바닥면은 울퉁불퉁해서 슬림함을 막아주고.. 어차피 순정의 고리로 이어놓는 거니까 상관없어.피팅감이 좋은데? 이전에 같은 후프몰 카매트를 구입해 벤츠 W205 모델에 설치할 때는 크기가 순정 매트와 같아 좋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엣지 코일매트는 합격이다. 원래는 부드러운 느낌을 버리고 싶어 평평한 매트를 다른 차에도 썼지만 모닝은 은근히 편하고 불편해 발바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부드러운 매트를 다시 선택했다.HOOP 로고.여기서부터는 특별한 일이 없기 때문에 디테일 샷만 추가하면 올 뉴 모닝 카매트 교체 완료.여기서부터는 특별한 일이 없기 때문에 디테일 샷만 추가하면 올 뉴 모닝 카매트 교체 완료.아, 뒷좌석은 일체형으로 펼쳐서 장착된다.너무 두껍지도, 너무 얇지도 않고 딱 좋은 것 같아. 저가형 코일매트는 두껍긴 해도 무겁고 연비에 악영향을 미칠 테니 연비에 민감한 사람은 컴팩트한 무게나 사이즈가 좋을 것이다.확장형 코일 매트이므로 특별히 단점은 없다. 10만원대라서 조금 비싼것만 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