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운트입니다.
오랜만에 나무위키 흔적 남성들의 열폭 현장을 감상해봅니다.
- 초밥남 10폭
- 한국남자의 초la6열폭버튼은 일본남자같아.왜? 좋은 남자들은 그냥 스치기만 해도 인종차별을 당해서 맞을 것 같은데, 한 남자는 맞을 것 같으니까.일남이들에게 나라를 잃은 슬픔? (도대체 언제 스시남과 만나서 한국여자들을 지켜줄지… 지켜주지 않으면 군 가산점이 없습니다.) ㅋ)
-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열폭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많은 걸 시사하고 있네요.
- 한국남자들이 항상 “스시녀 최고의 1녀 멧돼지”라고 말해도, 1녀들은 1녀에게 열폭하지 않는, 단지 1녀를 사랑하고, 한대피우고 있을 뿐인데, 한국남자들은……?
- 아무튼 나무위키스시남 문서 눈물이 나니까 손수건 준비해서 읽는거야..
나무위키와 초밥남의 뚜렷한 대조, 왜 글꼴까지 슬퍼 보이는 걸까.
스시남의 단어에 대한 설명이 고작 두 줄인데 그 밑에 ‘사실 일본이.. ‘본격적으로 열폭을 시작하는’ 온라인에서 잘 쓰지 않는 단어라고 해놓고 서둘러 서론도 없이 한 남자 벗기기 시작한다.
특히 이 부분은
왜소하고 소심하고 무뚝뚝하고 남성성이.부족 응안 응오 엄마!!!!! 밥 줘!!!!!!!!!!!!!!!!!!!!!♪시이시이,시이,시이,동동.
한국 남자도 머리에 왁스를. 바르고 눈썹 정리하면서 살아요.인간이라면. 최소한의. 관리를…
그렇다. 한국 남자는 박진감 넘쳐서 왜세로부터 나라를 잘 지켰다.
그렇다. 일본인은 속마음이 음침해서 화를 내도 표현하지 않는다.한국 남자는 화가 나면 상대가 아이든 여자든 면전에서 고함을 지르며 욕을 한다.
긍정적 관점 ‘두 줄'(사실 한 줄 반) 부정적 관점 ‘세 단락’…
문서가 이전과는 좀 다르게 편집된 것 같아서 이전 캡처도 골라왔다.
제발 주작이라고 해 주세요.
많은 분들이 감명깊게 봤을 법한 넷플릭스 미니시리즈 <조용한 희망> 폭력적인 남편에게서 벗어나 홀로서기 하는 주인공 알렉스의 이야기… 정말 감동적이었다.
주연배우 마가렛 퀄리도 나무위키에 등재되어 있는데..
필모 소개… 이걸로 끝
그리고 계속되는 3.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