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현지 드라마의 시청률을 이해하기 쉬운 기사가 있어서 가져왔다.언론에 발표되는 가구 시청률은 어떤 수치인지, 그리고 실질적으로 방송사와 광고주가 참고하는 수치 ‘코어 시청률’이 무엇인지 잘 설명되어 있다.
드라마의 평가는 하나의 데이터로 측정할 수 없는 시대
비디오 리서치에 의한 가구시 청취율을 각 기사에서 필자가 수집하는 그래프 작성
방송이 중시하지 못한 세대 시청률에 드라마가 얘기되는 2021년 봄 드라마가 거의 시작됐다. 세대 시청률에서 다양한 평가가 나온다. TBS일요 극장은 역시이니, 그 여배우는 숫자가 나오지 않거나.. 세대 시청률을 가지고 드라마의 잘잘못을 판단하는 것이 많이 보인다.거기에서 지난주 1주일 프라임 타임 방송된 연속 드라마 세대 시청률을 막대 그래프로 비교했다. 막대기의 색깔은 초록색=후지, 파란 색=TBS, 빨간 색=일본 테레비, 오렌지 색=테레조, 회색 N=NHK를 나타낸다.(그리고 텔레비젼 도쿄의 금요일 8시 드라마는 30일 출발하면서 NHK토요일 9시 대의 드라마는 극단적으로 숫자가 낮은 이번은 제외했다.)총수는 TBS”드래곤 사쿠라”, 다음이 NHK대하 드라마”청천을 찌를 수 있다”, 3위가 후지 월 9″잇케이 까마귀”, 4위는 테레조”경시청·수사 과장”, 5위는 테레조의 “벚꽃의 탑”. 여기까지가 10%이상이며, 나머지는 1자리. 10%에 못 미치는 드라마는 ” 서투른 드라마”과 일방적으로 단정하고 평가도 보인다. 그러나 과연 세대 시청률에서 드라마의 잘잘못을 판단하면 어떨까.왜냐하면 일본은 고령 세대가 압도적으로 많아 가구 시청률은 노인층의 시청에 좌우된다. 하지만 고령자 층의 시청은 대부분의 스폰서에게 반갑지 않다. CM의 목적은 더 젊은 층으로 접근에 있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각 방송국은 지금”코어 시청률”등의 호칭으로 대상을 59세 이하 49세 이하 등을 조건을 내세운 독자적인 지표에서 방송을 평가하고 있다. 이제 세대 시청률은 방송국에게 가장 중요한 지표가 아니다. 그러나 가구 시청률이 표면에 나오기 쉽기 때문에 그걸 가지고 드라마를 말하는 사람이 아직 많아 거기에 갭이 발생하는 것이다.그럼 여기에서는 성별, 연령별 데이터를 사용하고 청년층의 시청 상태를 보자. 사용하는 것은 시청률 공식 데이터인 비디오 리서치사와는 별도로 독자적인 조사를 실시하는 인티지사의 데이터. 조사 대상이 다르기 때문에 시청률이 아닌 접촉률이라고 여기서는 부른다.그 중에서 F1층(여성2034세)과 M1층(남성동년령)의 접촉률을 살펴보기 바란다.
젊은 층에서는 TBS와 닛폰 TV가 강하다.
F1층 (20~34세 여성) 관동지구 2021년 4월 데이터
M1층(20~34세 남성) 관동지구 2020년4월 데이터 중얼거림의 세대시청률과는 전혀 다른 수치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F1에서는 TBS의 ‘키카잘 사랑’이 압도적이다. 그다음에 ‘드래곤 벚꽃”리코카츠’라는 F1층에 TBS 드라마가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키카잘 사랑’과 ‘드래곤 벚꽃’은 지난주 시작이기 때문에 첫 회 상승감은 염두에 두고 싶다. 또 ‘사랑은 Deep’ 등 일본 TV도 이 계층에서는 강한 것 같다. 세대에서 높았던 일경의 까마귀는 이곳에서도 분발하고 있다.M1에서는 ‘드래곤 벚꽃’ ‘키카잘 사랑’에서 TBS가 역시 압도적이다. 이어 닛폰TV ‘콘트가 시작된다’도 선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세대에서는 상위권이었던 NHK 대하 청천을 찔러라나 텔레조 두 드라마가 젊은 층에서는 높지 않은 것도 포인트다. 이들이 인기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고령층이다.또 F1과 M1 그래프는 좌표값이 다르다는 점에도 유의하기 바란다. F1에서는 가장 높은 값이 14%이지만 M1의 그래프는 5%. 원래 젊은 남성은 TV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적이 심한 계층. 반대로 말하면, 그 중에서도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드라마는 귀중할지도 모른다.
F2M2에서는 「이치케이」 「Deep」 「드래곤 벚꽃」에 이어 F2층(여성·35~49세)과 M2층(남성·35~49세)의 그래프도 살펴보자.
F2층(여성 35~49세) 관동지구 2021년 4월 데이터
M2층(남성·35~49세) 간토 지구 2021년 4월 데이터 F2층에서는 세대로 3위였던 「일경의 까마귀」가 톱이다. 이어 ‘사랑은 Deep’, 그리고 나머지에서 눈에 띄지 않았던 ‘오마메다 뚜왈렛과 세 전남편’이 2위로 부상. 리코카츠 키카자루 사랑의 TBS는 여기서도 강하지만 드래곤 사쿠라는 별로 없다.그리고 M2에서는 반대로 드래곤 사쿠라가 단연 톱, 닛케이의 까마귀가 여기서도 분발하고 있다. 연애에 관심이 없는 것 같지만 3위는 ‘사랑은 Deep’인 것도 흥미롭다.그리고 이 F2와 M2에서도 그래프 좌표값의 차이를 언급해 두고 싶다. F2는 가장 높은 수치가 12%인 반면 M2는 7%다. 역시 이 나이대에서도 남자들은 드라마를 잘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으면 세대 시청률을 기준으로 드라마의 우열을 이야기하는 것이 얼마나 일면적인지 알 수 있다. 어느 계층에서나 강한 일경의 까마귀가 세대에서는 3위이고, 세대 중 2위인 청천을 찌르라가 젊은 층에서는 하위라는 점도 고령층의 영향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는 증거다. 하물며 어떤 배우가 숫자가 잘 나오니까 마니라는 건 논의하는 의미가 없다.
또 F1M1과 F2M2에서도 수치는 다르다. 자신과 가까운 등장인물의 드라마를 선호한다면 당연한 경향이 있다. 시청 경향은 각 층에서도 제각각이어서 특정 수치로 드라마의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 것 등도 더 이상 불가능한 것이다. 나아가 각 층 내에서도 취향은 다양해져 성별 연령별로도 하나로 묶기가 어렵다. 방송국이나 제작진 입장에서는 노리는 계층의 수치를 보겠지만 시청하는 쪽에서는 그런 숫자보다 자신이 어떻게 느끼는지, 아니면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평가하는 것이 훨씬 의미 있고 즐겁다. 의기양양한 얼굴로 세대 시청률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 시대 TV와 시청자의 관계를 잘 모른다는 것이다. 커뮤니티 수만큼 드라마를 보는 방식이 있고 특정 수치에 일희일비하는 일은 방송사에 맡기면 된다.키워드는 커뮤니티라는 점이다. 각각의 드라마를 어느 커뮤니티가 어떻게 평가하는지. 광고주에게도 그곳이야말로 광고를 내보내는 의미가 있고, 실제 스폰서는 SNS도 분석하고 있다.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단순한 수치는 이제 와서 큰 의미가 없다.팬들로서는 그 드라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수치화하기 어려운 깊이가 될 만한 트윗을 함으로써 스폰서들에게 평가를 알릴 수 있다. 좋다고 생각한 드라마에 대해 적극적으로 트윗을 올리면 좋을 것 같다. 그것이 향후 콘텐츠와 팬들과 기업의 관계가 될 것이다.
원문https://news.yahoo.co.jp/byline/sakaiosamu/20210428-00234903/ 이 쿨의 연속극이 나왔다.이를 두고 가구 시청률이 좋고 나쁨으로 평가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젊은 층으로 좁히면 전혀 다른 결과가 보인다.더 이상 단일 수치로 드라마를 평가하는 시대가 아니다.news.yahoo.c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