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크닉 매트가 가능한 루프돔 텐트를 들고 태화강 국가정원 “하잇!!” 아이 둘과 육아중인 냐옹콘듀와샵~ 나이가 들어서 체력이 필요한 엄마와 경주가 남매는 점점 에너자이저~ㅋㅋ 이럴땐 피크닉매트 챙겨서 꼭 나가야해요!!에너지 소모를 많이 시켜버려!!태화강 국가정원 잔디밭에 텐트와 돗자리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올 겨울이 오기 전까지는 제대로 앉아서 시간을 보내자 합니다.
황사가 조금 있었지만 따뜻하다 못해서 땡볕아래는 너무 더웠던 주말이네요..^^:텐트족도 엄청많았고요~냐콘듀가 사용한 피크닉매트는 루프돔을 사용하지 않으면 돗자리처럼 사용할수있어서 제약이 있는 한강에서도 사용할수있는 효도아이템이랍니다!!
풀네임은 퍼스트박스 프라이빗 방풍 매트 하이 루프 돔 색상은 회색입니다~ 기존 제품보다 비싸지고 루프돔이 있어서 더욱 프라이빗하게!! 또 잠시 지나가는 빗방울정도는 문제없이 업그레이드된 피크닉매트가 되시나요~
남녀 상관없이 쉽게 설치하실 수 있어요~ 복잡한 과정은 전혀 없고 펼쳐서 모양만 갖추면 되는 원터치!! 아주 간단한 원터치에요.태화강 국가정원에서 피크닉매트를 펼칠때는 바람이 엄청 불어서..ㅋㅋ 이럴땐 혼자서는 좀 힘들수도 있어요~ 어떤 텐트나 마찬가지겠지만..ㅋㅋ
접을때는 반으로 접어 다시 접었다가 감아 밴드로 고정하면 되는데 밴드가 빠져서 사용한적 없어요..원래 구성품에 있는게 정상이니 참고해주세요~~^^
루프돔 없이 피크닉 매트를 사용하시면 165*165*H98cm 어른이 앉았을 때는 밖에서 전혀 보이지 않는 높이로 뚜껑을 올렸을 때는 더욱 높이가 높아지고 아늑함도 추가로 느껴지실 수 있어요~
루프돔 설치중~~~ 폴을 넣고 피크닉매트위에 올려놓고 고정하시면 끝입니다!! 간단하죠?
버클 스트랩 4개 간단하게 연결해서 해체할 때도 쉽게 빼~
버클 스트랩 4개 간단하게 연결해서 해체할 때도 쉽게 빼~
외부환경 노출 제로~ 나만의 사적인 공간을 가질 수 있어요~!!이날은 갑자기 무더워서 오픈해놨는데 해질녘이면 다시 쌀쌀해지는 요즘이잖아요~ 피크닉매트로 추가 루프돔을 설치하면 햇빛도 막고 바람도 막아주니까 텐트랑 다를게 없어요~!!
바람을 확실히 한번 더 막기위한 초밀착 설치를 위해 고정후크가 추가로 있어요~ 4면 모두!!^^
바람을 확실히 한번 더 막기위한 초밀착 설치를 위해 고정후크가 추가로 있어요~ 4면 모두!!^^
4면에 방풍가드를 설치하여 둥근 모양의 모서리가 만나는 부분의 틈새로 바람이 새지 않도록 원단을 덧대어 날씨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나 이음새를 한번 더 잡아주는 형태라 튼튼하기도 해요!!
허니비와 모티는 너무 즐거웠어요~ 애완동물과 함께 지내기에도 너무 좋은게 지나가는 사람이나 어떤 특정한 모습을 보고 반응하게 되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우리만의 공간에 둘러싸여 있어서 강아지도 편하고 강아지도 편하고!!^^혹시나 해서 레져시트랑 이불패드도 가져갔는데 레져시트만 사용해도 충분하네요..^^ 우리 남표니까 세상 좋다면서…ㅋㅋ 루프돔이 없었다면, 더운 날씨에 타버렸다고 생각합니다.모서리 바닥부분을 페크로 고정할 수 있어 내부가 가벼워도 안정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지만 베이비시터로는 간단하게 준비했는데~ 이제 무겁네요.양쪽에 개방 가능한 문이 있어서 두 개 구입해서 연결해서 사용하셔도 될 것 같아요.~~ 이미 루프돔텐트를 사용하고 있는 집도 몇개 있었어요!!^^투도어 투 윈도우!!창문이 두개, 출입문이 두개 있어요~ 잔디밭에 개미나 벌레가 돗자리 위로 올라온 경험 있잖아요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물론 파리는 한마리씩 날아올수 있지만..메세지창을 오픈했을때 말이죠~~ㅎㅎ 이중메쉬창으로 벌레를 막고 공기순환도 원활하게 할수있어요!!메쉬소재의 이중창문에는 고정후크가 있으므로 열고 닫고 고정까지!!탁 트인 개방감은 느끼면서 벌레 유입은 막아주기 때문에 치킨 먹을 때는 문까지 메쉬 부분은 닫아줘야겠네요~루프돔 천장에는 고리가 있어서 램프를 켜도 돼요~ 야옹콘듀는 밝을때 외출해서 여기 아이들과 우리 부부마스크를 걸어놨어요.. 갑자기 마트에 뭐 사러갈때 꼭 찾으면 마스크가 없는거죠??이때 많은 도움이 되겠죠~^^w기뮤는 언니와 놀이터에 갔고 건듀랑 모티랑만 있어도 너무 조용하고 평화롭습니다 모티도 밝은 모습으로 적응해서 아이 둘다 즐거운 외출이었어요!!사용 후에는 접어서 전용 가방에 넣어 보관할 수 있습니다.지름이 약 60cm이고 공간을 크게 차지하지 않아서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답니다~ 대략 4.1kg인 고양이 모래 한 포 정도의 무게로 유모차에 싣고 다니려니까 남표니는 가볍다고… 꽤 먼 거리에 주차된 차까지 들고 다녔더라구요.^^ww뿅!!뿅!!https://www.youtube.com/shorts/D_MiSB8HnR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