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신메뉴 1955 트리플 어니언 버거와 레몬 맥피즈 스프라이트

맥도날드는 어젯밤 신메뉴 체험을 위해 다시 방문했다

어니언 신메뉴는 2가지인데 지난번에 먹었던 슈니안버거와 1955트리플어니언은 오늘 먹어보기로 했다.

신메뉴 레몬맥피즈도 홍보중인데 저번에는 콜라에 추가해서 먹어봤는데 생각해보니 스프라이트랑 더 어울릴 것 같아.

그래서 1955 트리플 어니언 버거와 레몬 매피즈 스프라이트로 주문 완료!총 1,240칼로리

픽업 후 2층 창가에 위치했다.

오늘의 메인버거와 레몬맛피즈

레몬맥피즈 시럽(?)이 바닥에 깔려 있고 위에 스프라이트가 들어 있는데 아래를 잘 섞어 먹으면 된다.

뭔가 저번 콜라는 잘 섞이지 않았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컬러를 보면서 잘 섞어줬어.다른 블로그에서 레몬하이볼 같대.. 내가 먹어보기엔 레모나 탄 맛?! 그렇다고 레모나처럼 아주 상큼하지 않고 나쁘지는 않지만 레몬맛을 더한 그런 맛이다.레몬에이드 느낌을 생기긴 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그리고 오늘 메인 1955 트리플 어니언 버거 공개!트리플 양파는 3가지 어니언이 들어가는데 조리방법에 따른 3가지로 생양파, 볶음양파, 후라이드 양파가 들어간다.

두툼한 퍼티로 육즙이 촉촉하고 다양한 양파로 다채로운 맛과 식감이 있어 고기 퍼티와 어우러졌다.슈니안은 새우 맛으로, 1955는 고기와 양파 맛으로 두 메뉴 모두 맛있고 만족했다.그리고 레몬맥피즈는 이제 안 먹어도 될 것 같아 ㅋㅋ 그냥 원래 콜라랑 사이다 먹자.두툼한 퍼티로 육즙이 촉촉하고 다양한 양파로 다채로운 맛과 식감이 있어 고기 퍼티와 어우러졌다.슈니안은 새우 맛으로, 1955는 고기와 양파 맛으로 두 메뉴 모두 맛있고 만족했다.그리고 레몬맥피즈는 이제 안 먹어도 될 것 같아 ㅋㅋ 그냥 원래 콜라랑 사이다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