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포인트벽시계 인테리어 해외명품벽시계 견학

유목민

노몬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종류가 정말 다양하다. 노몬 시계로만 포스팅해도 장문이 될 것 같아. 그 중 바르셀로나는 인테리어 포트폴리오에 매우 자주 등장해 국민의 벽시계로 봐도 좋을 듯하다. 가격이 100만원이 넘는데 usm정도 대중적인 아이템이 되었다니. 씁쓸하다. 실물이 주는 아우라는 예술작품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인기 있는 제품이라 바르셀로나 스타일의 벽시계도 인터넷에서 많이 볼 수 있다.

Nomon classic pico wall clock 너몽 피코 귀여워 작은 사이즈라 방 포인트로 좋을 것 같아.

Nomon aire의 높은 시계를 받침대에 둔 느낌.후후

노몬의 벽시계 포인트가 되는 오브제로서는 훌륭하지만 이런 스타일의 시계는 몇 시인지 정확한 시각을 알 수 없다는 게 치명적인 단점이 아닐까 싶다.

Vitra 백화점 리빙 코너에서 자주 봤던 비트라.

Sunflower Clock 가격의 사악함. 노몬바르셀로나보다 비싼건 실화냐..

Ball Clock 아이방에 딱인 것 같아. 막대사탕 같은 느낌.

시계 포스팅에 갑자기 등장한 Hang It All Coat-hanger-Multicolor 볼클럭과 같은 라인인 것 같아 🙂 그런데 옷걸이 하나에 300달러가 넘는다. Vitra 스타일 옷걸이가 인터넷에 많이 있으니 기분만 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ALESSI 알렉시 하면 와인 오프너! 시계도 알레슈로 메탈 소재가 주를 이룬다. 노몬, 비트라 시계를 보다가 알레시를 보면 상대적으로 가격이 싸게 다가온다.

무한 시계

도티 클락

앨리스 클락알레시는 뭐라고 할까요, 하이 패션을 보고 있는 느낌. 보는 것은 즐겁지만 지갑을 열기에는 망설여집니다. 제 눈이 대중적이라서 그런가봐요. 정가로 사기는 그렇지만 세일을 한다면 살 생각이 있습니다.PROGETTI 디자인이 경쾌.육아맘이 놓칠 수 없는 매력적인 디자인. 제품 설명이 재미있어서 더 찾아보게 되는 마성의 시계.프리버드 Badass Wall Clock 뻐꾸기가 선글라스를 끼고 있다.뻐꾸기 시계인데 울지 않는다. 프리버드라서?24K Cuckoo Clock – 골드 뻐꾸기 시계 센서가 있어서 밤에는 울지 않아. (웃음)24K Cuckoo Clock – 골드 뻐꾸기 시계 센서가 있어서 밤에는 울지 않아. (웃음)노르만 코펜하겐볼드월 클락 노먼 코펜하겐은 굳이 직구하지 않아도 쉽게 구할 수 있다. 가격도 합리적.움브리아Ribbon Wall Clock – Copper 백화점에서 본 움브라. 개인적으로 나무보다 구리 소재가 더 예뻐 보였어. 코퍼는 작은 사이즈지만 거실에 포인트로 두기에는 적당해 보였고 무엇보다 10만원 미만인데 지지난주인가? 백화점에서 20% 세일해서 7만원대에 팔고 있었어.아룬 제이콥슨AJ Bankers wall clock 모던과 올드의 경계에 있는 은행 시계. 내 스타일이 아닌 게 확실해.죽은 두 사람Kieko wall clock 심플. 여러가지 단점은 한국의 총판이 없어서 직구해야 하는데 직구할수록 매력적인 디자인인 것 같아. 오래 사용해도 질리는 요소가 없는게 장점인거 같아. Ferm Living트레이스 월 클럭 응용 프로그램의 데이터Watch: Out wall clock oak Haoshi 동물들이 등장하는 하오시입니다.허역은 하늘이 남들보다 걱정해서 나온다.출구Haoshi Moonx Clock- Owl 부엉이 시계 밤에 저렇게 불이 나다니!출처핀타레스트 #노몬벽시계 #해외벽시계인테리어 #비트라벽시계 #알레시벽시계 #노먼코펜하겐 #움브라시계 #무오토2 #키에코 #거실인테리어 #어린이방인테리어 #벽걸이시계브랜드 #모던월크록 #북유럽벽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