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뇽뜨 왔어요:D여러분 안녕! 뇽뜨 왔어요:D지난 여름 한국의 워터밤은 물론 해외의 워터밤까지 뜨겁게 달군 가수 권은비!!! 워터밤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각종 예능과 무대, 광고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승승장구하고 있죠? 🙂 예능감도 좋고 노래실력도 좋고~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여 남녀를 막론하고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 겁니다.겨울이라 워터밤의 이야기가 조금 시들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최근 권은비의 인스타에 올라온 사진으로 워터밤의 여신이 다시 부활!왜???요즘 권은비가 하와이로 휴가를 가도 ㅕ~~거기서 과감한 비키니 패션으로 다시한번 주목을 받았더라도~~워터밤때 권은비 비키니를 선택하는 센스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휴가때까지..! 본인의 이미지와 너무 잘 어울리는 수영복을 선택했습니다.권은비 비키니 수영복, 너무 고급스러워 보여서 지난 워터밤처럼 명품 수영복이 아닐까 생각했지만 퀄리티와 디자인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는 한국은 물론 전 세계 셀럽들에게 사랑받는 데이즈 데이즈 제품이었거든요!데이즈 데이즈 비키니 상의 DAZE DAYZNOIR STRING TOP가격 89,000원 데이즈 데이즈 비키니 하의 DAZE DAYZNOIR CHEEKY BRIEF가격 89,000원권은 비키니는 검은 바탕으로 하얀색 배색 콘트라스트가 포인트가 된 미니멀면서도 세련된 NOIR제품입니다.대부분의 비키니가 위·아래 세트로 판매하는데 위·아래 89,000원씩 따로 판매하는 것이 뭔가 낯설고 이상한가요?한국은 물론 전 세계 많은 셀럽들이 사랑하는 데이즈데이즈는 같은 라인에 다양한 수영복이 출시되기 때문에 상의, 하의를 따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권은비 수영복 NOIR 라인만으로도 탑, 바텀, 원피스, 드레스, 스커트 등 다양한 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수영복도 상의, 바지가 정말 많기 때문에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믹스매치하여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데이즈 데이즈의 장점입니다.하의 하나, 상의 두개 구입하시고 수영복 두개 구입하신것과 같은 효과도 낼수 있다는거~~~권은비키니는 NOIR 라인중에서도 심플한 트라이앵글 형태로 홀터와 가슴끈을 조여 고정, 유동적인 사이즈로 조절가능하며 가슴 중앙에 금속 로고 장식 포인트가 있는 NOIR STRING TOP 과 하이레그핏 골반 위로 올려 입는 실루엣으로 힙이 1/2정도 보이는 치키스타일, 치키쉐잎의 비키니 하의 인 NOIR CHEEKY BRIEF 입니다 :)둘 다 블랙&화이트, 거기에 금속 장식을 조금 넣었을 뿐인데, 꽤 섹시한 실루엣을 자랑하죠? 🙂 상하 모두 금속 장식이 들어 있는 것이 권은 비키니의 차밍 포인트인 것 같아요.두 제품 모두 소프트한 터치를 자랑하는 고퀄리티 소재의 안감을 사용하였으며 상의는 가슴안감에 패드 포켓이 있으며 기본 가슴패드 내장되어 패드 탈착 및 추가 패드 이용이 가능합니다:)뒷라인이 깔끔하게 개방되어 있어서 태닝용 비키니를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리는 제품인거 같아요:) 워터밤의 여신답게 이번 하와이 여행에서도 수영복 초이스가 아주 뛰어났던 권은비!올해 11월에 발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니까 그 전까지 다이어트 열심히 해!!데이즈데이즈에서 수영복을 하나 사간다!!!며 이를 갈고 있었는데…!ㅠㅠ딱 뜬 권은비 비키니가 데이즈 데이즈라니,,몸매는 안 비슷해도 손민수 할 수 있잖아요.실루엣이 달라도 손민수 할 수 있잖아요.(눈물) 원래는 블루컬러가 들어가는 수영복을 보고 있었는데 권은비의 수영복을 보고 반해서 NOIR라인도 장바구니에는 한번 넣어보려고 합니다 다이어트 파이팅 ☆ 요즘 날씨가 추운데 휴양지로 여행가시죠?휴양지 수영복을 찾으신다면 권은비키니 또는 데이즈데이즈의 다른 수영복에 주목해보세요:) 그럼 저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얘들아 안녕!몸매는 안 비슷해도 손민수 할 수 있잖아요.실루엣이 달라도 손민수 할 수 있잖아요.(눈물) 원래는 블루컬러가 들어가는 수영복을 보고 있었는데 권은비의 수영복을 보고 반해서 NOIR라인도 장바구니에는 한번 넣어보려고 합니다 다이어트 파이팅 ☆ 요즘 날씨가 추운데 휴양지로 여행가시죠?휴양지 수영복을 찾으신다면 권은비키니 또는 데이즈데이즈의 다른 수영복에 주목해보세요:) 그럼 저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얘들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