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에 센서 부착해 자율주행’…BMW가 주목한 K스타트업(서울로보틱스)

https://naver.me/xV3Mu5H q 스마트 인프라로 자율주행을 선도하는 서울로보틱스가 약 308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의 혹한기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내 업계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투자에는 KB인베스트먼트, 퓨처플 naver.me 서울로보틱스의 이야기죠.

308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한 서울로보틱스는 라이다(LiDAR) 소프트웨어를 개발사입니다.기존 자율주행과 달리 ‘인프라를 통한 자율성(ATI)’이라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

인프라에서 정보를 받는 방식이기 때문에 한정된 도심에서는 훨씬 접근하기 쉬운 방법이 되겠네요.

최근 기사를 보면 인프라를 이용하는 회사가 많다(오토노마스도 마찬가지로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 첨부) http://youtu.be/H7l3kEOBAh8

ATI 솔루션은 레벨5 자율성을 달성하고 완전 자동화 방식으로 수백 대의 차량을 군집 주행할 수 있다. 레벨5 자율성은 운전석이 필요 없는 완전한 자율주행 수준으로 현재 상용화된 자율주행은 2~3레벨 수준이다.서울로보틱스는 독일 BMW 공장에서 완성차 물류 자율주행 상용화를 시작하는 http://naver.me/x3ihufvE [AP신문=이주원 기자] BMW그룹은 한국 스타트업인 서울로보틱스(Seoul Robotics) 및 스위스 기업 엠보텍(Embotech)과 함께 차량 생산 과정에서 운전자 없이 자동차를 이동시키는 ‘생산공장 내 자율주행(Auto…naver.me

서울로보틱스도 라이더는 글로벌 정상급이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오르막길을 생각한다=서울로보틱스는 ‘라이다’다. 기반으로 화물군집주행을 타겟팅 BMW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 독일 3사 BMW, 벤츠, 아우디가 자율주행은 팔로워 입장 완전자율주행보다는 상용화 근접기술이기 때문에 지속 모니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