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김치찌개 맛집 ‘ 김치집1989 ‘ 짜글이처럼 비벼먹으면 JMT!

장시간 끓여서 12시간 숙성했기 때문에 국물이 적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김치집 1989 매일 11:0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30 라스트오더 20:30 광주 남구 광복마을4길 9 한신1차아파트상가 101호 062-710-1231그리고 나머지 절반의 공기는 물을 붓고 김치를 올려 우물우물…(그다음 뚝배기 김치찌개는 이제 바닥이 보이네.)?)앞사람의 김치를 빼앗아 완성했다는 ssul…김치찌개를 너무 익히면 김치도 부드러워져 맛을 잃을 수 있지만 김치집 1989 김치찌개는 오랜시간 끓여도 김치의 식감이 살아있어 정말 너무 맛있었습니다.추천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먹고 왔어요.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김치찌개인데 맛집을 찾은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해요.흐흐흐이번에 방송도 나왔나봐!직접 구입한 돼지고기에 해남배추에 절인 묵은지로 우려낸 김치찌개집#광주김치찌개맛집 #진월동맛집 #진월동런치 #진월동식당 #진월동김치집1989자리에 앉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테이블 위에 놓인 김치집 1989 김치찌개의 맛있는 먹는 법을 정독하는 것!같은 음식도 먹는 순서/방법에 따라 다르다고 하는데 이 말에 굉장히 공감이 됩니다. wwww뚝배기에 1인분씩 나오는 김치찌개 늦은 점심 때문에 정말 배가 고팠는데, 졸린 김치찌개를 보면 정성껏 사진 찍는 정신도 아무것도 없고 벌써 침이 줄줄.김치집 1989는 정말 단일 메뉴 김치찌개가 하나 있어요.포장하면 천원 싸진다! (포장은 오로지 김치찌개만 준다고 들은 것 같다.) 웃음)김치찌개가 나오기 전 식욕을 돋우는 프리뷰 요리도 나옵니다.김치집 1989 광주광역시 남구 광복마을4길 9 한신1차아파트 상가 101호진월동 한신아파트 1차 상가에 위치한 김치집 1989에 다녀왔습니다.외관은 레트로 감성으로 찐 맛집 수~멜이 느껴지는 김치찌개 전문점입니다.오로지 김치찌개만 판매하는 이곳!분위기만 봐서는 시골 할머니가 운영하시는 것 같은데 들어가 보니까 젊고 잘생긴 남자분이 계셨어요.김치집 1989의 의미가 사장님이 태어난 해인 것 같아!해남 배추로 남 사장이 직접 담근 김치를 이용해서 김치찌개를 만든다고 합니다.입구앞에 걸려있던 사진~~김에 밥 싸서 양념장 찍어먹고 김치 먹으니까 진짜 맛있더라.김치가 나중에 들어가면 입안에서 침샘이 ㅋㅋㅋ그리고 김치집 1989에서는 계란 후라이도 개인 취향에 따라 반숙, 완숙 선택이 가능합니다.앞접시에 밥 반공기를 덜어둔후 김치찌개를 던져 쉐키쉐키~짜그리st 국물이 정말 진하고 맛있다…쓰면서도 침이 고이는 지금 이 순간의 사진이고 뭐고 집중해서 피우고 싶었는데 습관처럼 찍을건 찍었네요(?) ㅋㅋ식당은 방입니다.테이블은 4인석 5테이블 정도~~ 저는 일이 늦게 끝나서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하마터면 점심 장사 재료가 떨어져서 밥을 못 먹게 되었어요. ㅋㅋㅋ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참고하셔서 방문해주세요! 3시부터 5시30분까지 브레이크 타임김치찌개의 진한 색감은 안 먹어봐도 맛있을 것 같은 예감… 같이 들어있는 돼지고기도 왜 이렇게 부드러울까 되게 제 스타일이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