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도 레드오션 시장이 되었다.(개인 생각 기록)

내용은 많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사고 방식 정리이므로 읽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 있다.시간이 중요한 사람은 뒤에 가를 누르면 된다.===============================1. ▲ 상황 분석=올해 초 세운 계획의 하나가 유튜브의 시작이었다.구독자 1000명을 목표로 했지만 실상을 몰라도 너무 몰랐다.콘텐츠는 갖고 있었다.1)매장 운영 2)자본주의 생존 관련 3)중국어 및 중국 생활 4)기타 이 같은 4가지 카테고리로 처음 봐야 했지만 실제로 하고 보면 시간이 걸리다.10분의 영상을 만드는 데도 말문이 막히거나 표정이 어색했던 때 심하면 처음부터 다시 찍어야 한다.게다가 영상에 자막이라도 쓰게 되면 제가 한말을 입력하고 그렇게 친 자막을 시간 맞추어 입혀야 한다.다른 효과를 빼더라도 이것이 기본이다.이렇게 자막과 영상이 일치하는지? 또 보면 적어도 내가 찍은 영상을 4~5번은 돌려서 봐야 한다.실상을 모르고 너무나 쉽게 생각했다.제가 영상 디자인을 전공한 것도 아니고, 회사원이 이 정도의 시간 내기가 어렵다.한편에서는 유튜브가 돈이 된다는 소문이 나돌자 한때 많은 사람이 뛰어들었지만 지금은 소강 상태에 들어갔다고 생각된다.*중고의 나라로 유튜브 촬영 장비가 많이 올라온 나도 그 하나였다.자본주의를 살아가는 데 적어도 돈이 들어오는 새로운 생산 수단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유튜브가 나의 새로운 생산 수단이 되어 준다고 생각했지만 편집과 시간이라는 벽에 막혔다.그래서 일부는 전문 편집자를 고용하기도 한다.영상의 질이 좋아지니 당연히 구독자 수가 늘어난다.그러나 여기서 끝은 아니다.구독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적어도 일주일에 1~2번은 업데이트를 해야 구독자가 유지될 것이다.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생산하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이 때문에 사람들이 쉽게 시작하는 것이 후피 빵과 게임 방송, 어그로를 끄는 방송이다.유튜브는 여전히 돈이다.훌륭한 생산 수단이다.방송국, 신문, 연예인까지 유튜브 시장에 뛰어들었다.

유튜브를 시작한 상렬이 형! 곧 10만이 될 것 같아. 구독하지 않으면 지상렬(스타크래프트 생각)처럼 전문성이 없는 일반인 유튜버는 살아남기 어려워졌다.*지금은 방송사, 연예인과 경쟁해야 하는 2017년도에 남들이 안 할 때 했어야 했는데 지금은 레드오션이 돼버렸다(확실히 2017년도에는 나도 유튜브를 잘 몰랐다) 2. 이후 계획 계획 계획은 항상 중요하다.100% 안 된다고 해도 계획을 갖고 있나.와 없나는 내 경험상 차이가 크다.

영화 『 파라사이토 』의 명언이라고 생각한다/너는 계획이 있어! 현 주소를 이렇게 부정적으로 썼다고 해서 올해 초 계획을 포기하지는 않겠다.상황이 이렇다”라고 분석했을 뿐이다.대신 수정할 것이다.잘 만들 생각을 버리다.이왕이면 잘 하면 되는데 그 생각을 버리다.목적 자체를 생산 수단으로 두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와 마찬가지로 개인의 생각 기록용으로 남긴다.사람은 언젠가 죽을 것이고 기록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된다.블로그와 유튜브를 살아가면서 느낀 도움이 되는 내용과 개인의 생각을 기록으로 남기고 보자.자연스럽게 복습이 될 것이며, 나의 머릿속에 기억이 된 정보는 다음에 비슷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더 좋은 판단을 내리도록 도움이 될 것이다.실수가 발생해도 그대로 찍는다.그리고 자막도 두지 않는다.찍어 한번 검토하고 바로 업로드. 이렇게 하면 10분의 영상이 1시간 이내에 완성될 것이다.이렇게… 그렇긴. 그리고 그 영상의 수가 늘고 그때 뭔가 또 변화의 시기가 오면 그것에 맞게 수정한다.유튜브를 공부하다가 느낀 적이 있었다.이후 산업이 뭐가 될지는 모르지만.. 간단하게 유투브의 아성이 무너지지 않는다.사람들의 인식 변화 텍스트->사진->영상 간단히 말하면 사람의 표정을 예를 들면 1.^^2. 채팅 룸이나 카카오의 친구의 그림 문자(JPG)3. 지금은 친구가 손도 흔들어 움직여야 한다(GIF)그래서 장기적으로 YouTuber이 될지 아니면 구글 주식을 갖고 있었는지는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현재 중요한 문제이다.(둘 다 있으면 가장 좋은 선택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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