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베이비 범퍼침대 레우토 토퍼 맞춤제작 아기 매트리스 괜찮네

막내들만의 잠자리로 쁘띠아기범퍼침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여기에 레우토퍼 추가~

자주 사용하는데 더 오래 사용하고 싶어서 범퍼침대에 맞게 유아토퍼를 제작했어요.더 푹신푹신 자고 싶어서요.

쁘띠 아기 범퍼 침대는 아기 때부터 3~4세까지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 계획인데 좀 더 편한 아기 매트리스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신생아는 푹신푹신한 데서 재우면 안 된다고 해서 아기 침대에서 재웠다가 바꿨는데 그 공간에서 엄마랑 같이 자거나 하는 날이 많아요.

원래는 수면교육 때문에 혼자 재우려고 준비했는데 재우면서 같이 자는 날도 있고 엄마 허리도 생각하고 푹신한 범퍼 침대 토퍼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아이들과 함께 바닥생활을 할 때 자고 일어나면 개운치 않아 침대생활로 돌아가면서 막내만의 잠자리가 필요해 준비했는데 본이도 푹신한 곳에서 숙면을 취하고 싶어서 추가했습니다.

아기 토퍼가 푹신푹신하면 이것도 더 오래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제가 사용하는 것에 맞게 제작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준비했습니다.그건 루트 토퍼입니다.딱딱하면서도 누우면 편안한 푹신푹신한 느낌이 있어서 본이도 잘 자고 저도 재우고 나오지 말고 그냥 같이 누워 있고 싶어요.

저는 쁘띠아기범퍼침대 XL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아기토퍼 사이즈는 가로 1500*세로 1000으로 했습니다.

줄자를 들고 안쪽 사이즈를 재려고 하다가 왠지 잘못 재면 맞춤인데 잘 못 만들 것 같아서 할로월드 홈페이지에서 사이즈를 참고했습니다.그랬더니 딱 왔어요.택배 도착했을 때 상자가 작아서 어? 제가 크기를 잘못 말했나 했더니 압축이 돼서요.

비닐을 조심스럽게 제거하는 순간 쉿~ 공기가 차가운 소리와 함께 두께가 생겼습니다.그리고 조사해 보니 쁘띠 아기 범퍼 침대의 원래 매트리스처럼 딱 맞고 원래 파트너 같았습니다.색상도. 베이지색 면순면커버로 천연소재 면으로 만들어 아이들과 활용하기 좋습니다. 세트로 패드가 있어서 덮어 쓰셔도 되는데 어울리는 색이고 그리고 순면 면이라서 패드를 안 쓰셔도 돼요.레우토퍼는 세탁이 편하도록 3면이 열리는 방식이고 부직포 같은 언더커버도 있어 세탁시에도 좋고요.그리고 바느질 처리도 깔끔해서 오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비닐을 조심스럽게 제거하는 순간 쉿~ 공기가 차가운 소리와 함께 두께가 생겼습니다.그리고 조사해 보니 쁘띠 아기 범퍼 침대의 원래 매트리스처럼 딱 맞고 원래 파트너 같았습니다.색상도. 베이지색 면순면커버로 천연소재 면으로 만들어 아이들과 활용하기 좋습니다. 세트로 패드가 있어서 덮어 쓰셔도 되는데 어울리는 색이고 그리고 순면 면이라서 패드를 안 쓰셔도 돼요.레우토퍼는 세탁이 편하도록 3면이 열리는 방식이고 부직포 같은 언더커버도 있어 세탁시에도 좋고요.그리고 바느질 처리도 깔끔해서 오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막내는 적어도 4살까지는 활용해보려고 XL로 준비했고 그래서 푹신푹신하면서도 제대로 엄마, 아기 모두 허리에 편안함을 주고 싶어서 준비했는데 실밥이 많으면 세탁했을 때 더 금방 풀리고 그러잖아요.하지만 깔끔한 마감이라 오래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꼼꼼하게 신경 써서 아기 걸 만들어줬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지퍼에도 로고가 있어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 느낌이 있습니다.아기거니까 디자인 있는 키즈로 할까? 그래도 무난한 면으로 할까? 두 가지 고민 끝에 면으로 했는데 딱 맞게 잘 어울려서 잘 고른 것 같아요.범퍼 앞에 두고 막내가 놀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도 좋았어요.그 앞에 앉아서 인형을 가지고 놀고…쁘띠아기범퍼침대 XL에 놓고 푹신푹신하게 쓰려고 준비했는데 거실에 두고 아이가 놀고 잘 때 활용해도 될 것 같기도 했어요.바닥부분은 미끄럼방지 도트원단이라 더 마음에 들어요.따로 꺼내서 놀 때도, 안에 넣었을 때도 움직이면 어쩌나 했는데 미끄러지지 않게 도트 원단이라서 다행이에요.네~ 전에 첫 인디언 텐트에서 놀 때 안에 놓을 푹신한 매트가 있으면 아이방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좋을 줄 알았는데, 레우토퍼를 좀 더 일찍 알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30년 경력의 ~라고 말했지만, 오래된 베이비토퍼 브랜드로… 좀 더 일찍 알았다면 장남을 위해서라도 준비했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기 매트리스를 보면 에어홀이 있는데 이 에어홀 폼은 100kg 이상의 어른이 누워도 바닥에 닿지 않을 정도로 튼튼하다고 합니다.이것이 opencell 구조로 공기순환과 영유아의 숨막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튼튼하고 푹신푹신해서 누워있고 싶은 아기 토퍼인데 영유아용 KC인증까지 받았다고 하니 안심하고 아이와 사용하고 있습니다.나는 수면 분리를 위해 준비했는데 아이와 함께 편안하게 누워있고 싶은 레인토퍼입니다.쉬지않고편안한침상을만들어주니까우리첫째,봉이는좋다,여기는편하다~나도여기서자고싶어~라고합니다.그런데 동생이 발로 찰까 봐 이리저리 굴러다니면서 자는 스타일이다 보니까 막내 침상을 분리하기도 해서 같이 누워서 자진 않지만 가끔 동생 범퍼에 가서 누워서 핸드폰 하는 언니로 아기 매트리스로 많이 골랐다고 생각하면서 쓰고 있습니다.레인: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꼼꼼한 수제침구,레인.smartstore.naver.com레인: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꼼꼼한 수제침구,레인.smartstore.naver.com레인: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꼼꼼한 수제침구,레인.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