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벽시계 셀프매립 설치한 알람, 달력, 온도, 타이머가 있는 레트니 전자 시계 리뷰

셀프 매립설치해본 레토니 LED 벽시계 리뷰

큰 아이 초등학교 입학 전 시계 보는 법을 알려주기 위해 지금까지 전자시계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어느 정도 시계도 잘 볼 수 있고~ 둘째는 시간의 개념을 전혀 잡을 수 없기 때문에 거실이 잘 보이는 곳에 LED 벽시계를 설치했다.

라고 많은 제품 중 레 토니 전자 시계를 설치한 이유는..단순한 시계 기능뿐 아니라 다양한 기능이 있다는 점과 삼성 고효율 LED를 사용했다는 점 때문이었다.수명이 3만시간이나 되므로(LED부분은 10년간 보증을 할 정도로)확실한 내구성을 기대할 수 있어 전기 요금도 또 매 시간 매일 틀어 놓구도 월 300원 정도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리모컨 있는 구성이었다.잘 쓰겠나?

▲상자에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다. 집들이 선물로도 좋아~

언박싱을 해보면 본체 외에 전용 케이블선과 리모컨, 어댑터, 나사와 칼블럭, 선정리용품까지 풀 구성된 제품이다.여기서 눈에 띄는 것은 리모컨이 있다는 점.

처음에는 솔직히 리모컨에 버튼이 많고 기능이 많아 복잡하게 느껴졌다.이 기능들을 반드시 모두 사용하게 될까?라는 생각도 들었다.그래서 LED 벽시계를 설치해 놓고는 시간을 확인하는 용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솔직히 리모컨에 버튼이 많고 기능이 많아 복잡하게 느껴졌다.이 기능들을 반드시 모두 사용하게 될까?라는 생각도 들었다.그래서 LED 벽시계를 설치해 놓고는 시간을 확인하는 용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다.무선제품이 편하긴 하지만 충전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전자제품 중에는 유선제품을 선호하는 제품군이 있다.스탠드 조명이나 LED 벽시계처럼 한 곳에 고정해 놓고 쓰는 제품은 무선보다 훨씬 전원을 공급해주는 유선을 훨씬 선호하는 편이다.LED 벽시계를 무선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이유는 아마도 간단한 설치와 선을 매립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입주를 해보니 시계매립 설치비만으로도 비용이 상당했는데.. 이 부분만 셀프로 할 수 있다면 편리하게 유선 전자시계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도전해봤다.▲ 나사못이나 칼블럭, 선정리도구까지 동봉되어 있다.아트월 타일에 설치하고 타공을 하고 싶지 않아 집에 있는 실리콘 테이프를 이용해 고정했다.레토니ー LED벽 시계는 무게가 약 300g으로 실리콘 테이프 2줄에서도 고정이 가능했다.처음에는 모르고 치덕 치덕 발랐는데, 2줄로 고정됬다.레트니 LED 벽시계는 무게가 약 300g으로 실리콘 테이프 2열로도 고정이 가능했다.처음에는 모르고 덕지덕지 칠했지만 2열로 단단히 고정됐다.레트니 LED 벽시계는 무게가 약 300g으로 실리콘 테이프 2열로도 고정이 가능했다.처음에는 모르고 덕지덕지 칠했지만 2열로 단단히 고정됐다.원래의 설명서에는 시계를 고정할 때 천장에 딱 붙이지 않고 시계 2~3개 정도 들어가간격을 두고 고정하라고 쓰고 있었는데..그냥 고집 그대로 ww 쓰고 버리다.붙이기 전에 카드로 수평을 잡으면서 붙여주었다.벽을 타공할 때는 동봉된 가이드가 있으므로 가이드를 붙여 타공하면 된다.붙인 뒤에는 타일 틈새에 케이블 선을 끼웠다.레트니 LED 시계의 선은 한쪽은 검은색, 다른 한쪽은 은색의 반짝이로 되어 있다.원래대로라면 검은 면으로 하는 것이 눈에 띄지 않지만, 그대로 은색이 마음에 들어 반짝이는 은색이 보이도록 타일 틈새에 넣어 주었다.생각보다 그렇게 색깔이 튀는 것도 아니고 반짝반짝한 타일 그라우팅을 한 것 같아서 예쁘기도 하다.타일 틈새에 끼워 고정할 예정이라면 취향에 맞는 방향으로 고정해 주면 좋을 것 같다.▲선의 길이도 충분했다. 남편은 출근해서 아이들이 없는 동안 혼자서 부스스 해봤는데, 생각보다 설치 방법이 너무 간단해서 남편의 도움 없이도 쉽게 설치할 수 있었다. 레토니 LED 벽시계와 함께 거실 공간크기는 36.8cm×13cm×2.3cm로 거실 벽면에 설치돼 있어 눈길을 끄는 모습이다.단일 사이즈, 단일 컬러로 나와 있지만 평균적으로 맞춰 잘 만들어진 제품이기 때문에 레트니 시계는 이것저것 고르는 복잡한 의사결정을 하고 싶지 않을 때 추천하고 싶은 LED 벽시계다.상, 하 총 2개의 센서가 있어 자동 밝기 조절 모드로 선택해 놓으면 실내 조명 밝기에 맞춰 밝기가 섬세하게 조절되는 모습이었다.시간 표시는 12시간 모드와 24시간 모드가 있는데, 우리 집은 가장 어린 막내가 시간 구분하기 쉽도록 12시간 모드로 하는 중이다.가장 눈에 띄는 곳에 설치해 두면 9세 아이는 자신의 스케줄 시간이 되면 먼저 이야기를 해주기도 한다.픽업해줘야지. 지금 00과목 들어줘야 된다 등등아이들이 집중할 때는 타이머와 스톱 워치를 활용하기 쉬웠다.텔레비전을 볼 시간을 맞추어 놓거나 아이 둘이서 서로 하나의 장난감을 가지고 싸움을 할 때 각각 3분의 시간을 정해서 주고 알람 소리가 울리면 교환하고 노는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다.아이의 취침시간은 보통 오후 9시부터 9시 30분 사이다.시계를 보고 잘 시간이라고 하니까 확인하고 재빨리 불을 끄고 자기 방으로 가는 아이들…^^오후 10시가 되면 거실에는 혼자.시계의 밝기는 자동으로 어둡게 조정된다.화장실에 가거나 물을 마시러 거실을 기웃거릴 때 후후무드등처럼 켜주는 옅은 불빛이 있어 불을 켜지 않고 왔다갔다하기 편하다.실내온도 확인은 보일러 버튼을 봐도 되지만..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위치에 LED 벽시계에 온도가 표시되므로.. 더 자주 보게 된다.우리 집에는 온도에 민감한 파충류도 살고 있어서 아이들이 자기 전이나 씻기 전 등 온도 확인을 직관적으로 잘 할 수 있어 좋았다.알람은 2개까지 설정이 가능하다.아이들 시간에 맞춰 오전 7시 20분에 하나를 맞춰 쓰고 있는데 거실에서 별로 시끄럽지 않을 정도로 알람이 울리니까.. 아침이면 저절로 눈을 뜨고 거실에 모여 준비를 한다.메모리용 전지도 들어 있었다.시계가 처음 도착했을 때 시간을 따로 맞추지 않아도 휴대폰 시계와 시간이 정확히 맞아떨어지는데 전원선을 뽑아도 오차 없이 정확히 맞춰놓은 시간을 기억해준다.셀프 장치 설치를 하고 생쥐니 LED벽걸이 시계를 쓰고 보니 유선 방식이기 때문에 중간에서 충전하는 것이 없어 매우 편안하고 다양한 기능이 있으며 시간을 확인하는 용도 외에도 활용도가 높았다.군더더기 없는 패키지라서 선물용으로도 좋아^^레토니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안녕하세요 레토니입니다 smartstore.naver.com레토니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안녕하세요 레토니입니다 smartstore.naver.com레 토니:네이버 쇼핑스마트 스토어 안녕하세요 레토니ー입니다 smartstore.naver.com레토니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안녕하세요 레토니입니다 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