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롱패딩 NBA 키즈 다운점퍼로! “지난주에 정말 오랜만에 외출을 했어요.세어보니 꼬박 한달만의 외출이었습니다^^아이들이 집에서 너무 심심해하는 것 같아 저도 매일 쳇바퀴 돌듯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이 답답해 주말에 남편과 함께 가족 완전체로 강화도에 다녀왔습니다.지난주에 정말 오랜만에 외출을 했어요.세어보니 꼬박 한달만의 외출이었습니다^^아이들이 집에서 너무 심심해하는 것 같아 저도 매일 쳇바퀴 돌듯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이 답답해 주말에 남편과 함께 가족 완전체로 강화도에 다녀왔습니다.오랜만에 탁 트인 바다도 보고 맛있는 조개구이에 칼국수까지 먹으면 마스크를 쓰고 있긴 한데 조금이라도 숨이 차고 힐링이 된 것 같아요.집에만 있다가 나가기 귀찮다던 아이들도. 바다를 보니 바닷가를 누비고 조개껍데기도 주며 다시 아이다움을 되찾은 것 같았습니다.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뛰지 않게 살살 걸으라고… 잔소리 많이 해서 미안했는데 오랜만에 이렇게 맘껏 놀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참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주말에 외출하면서 우리 초등학생 언니가 입고 있는 롱패딩은 NBA 키즈다운 점퍼에요. 밑에 동생이 있어서 핑크색 옷보다 중성적인 컬러를 많이 입혀서 그런가봐요.아니면 5학년이 돼서 그런지 요즘은 시크한 블랙이 좋다는 우리 큰아들.NBA 키즈다운점퍼는 야상 스타일의 루즈핏 패딩 입니다.롱패딩이지만 기장감이 무릎아래까지 내려오는 맥시한 롱패딩은 아닙니다.무릎 정도까지 오는 기장감의 초등학생 롱패딩입니다.전체적으로 심플한 스타일의 블랙 키즈 다운 점퍼로 오른팔 부분에 NBA LEAGUE 타이포그래피가 포인트로 적용되어 경쾌하고 스포티한 느낌을 줍니다.전면 상단에는 NBA 키즈 빅와펜이 포인트로 되어 있습니다.부드러운 지퍼라인 처리로 아이 혼자 스스로 열고 닫기도 편합니다.NBA어린이 다운은 내장제는 오리 털에서 솜털 80:깃털 20이 되어 있으므로 중량감이 가볍고 추운겨울에 따뜻한 보온할 수 있습니다.동생보다 활동적인 내 큰딸은 롱 다운을 입으면 놀기를 매우 불편하다고 캠핑 갈 때도 쇼트 다운을 찾곤 했는데···NBA키즈 롱 패딩은 몸에 꽉 끼거나 길지 않으므로 가볍고 편하면 좋아합니다.최근 학원에 갈 때는 거의 교복처럼 차려입고 있습니다^^후드는 다운과 일체형으로 되어 있습니다.후드 사이즈가 넉넉하고, 썼을 때 아이의 얼굴을 푹 감싸주기 때문에 겨울 찬바람이 불어도 모자가 추위를 막을 수 있어 좋습니다.초등학생 고학년이 되면 아이들 옷 입는 스타일이 달라지더라구요…심플한 디자인에 스포티한 소매 레터링 포인트가 있어서 고학년 롱패딩으로 NBA키즈다운 딱 좋은듯 해요.이번에 5학년이 되는 우리 큰딸도 유치하지 않은 옷이라며 기뻐했습니다초등학생 고학년이 되면 아이들 옷 입는 스타일이 달라지더라구요…심플한 디자인에 스포티한 소매 레터링 포인트가 있어서 고학년 롱패딩으로 NBA키즈다운 딱 좋은듯 해요.이번에 5학년이 되는 우리 큰딸도 유치하지 않은 옷이라며 기뻐했습니다편하고, 따뜻하고, 일상생활에서는 물론, 겨울철 캠핑이나 근교 나들이에도 안성맞춤인 NBA 키즈답다.특히 아이가 초등학생 고학년이라면 NBA 키즈 롱패딩을 추천하고 싶습니다.https://bit.ly/2KnXOTS[NBA KIDS] NBA 세미 롱패딩 점퍼 (K204DW010P) 신개념 고감각 패션몰 www.iSTYLE24.combit.ly※ 이 콘텐츠는 NBA 키즈 제품 지원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